유형문화재 및 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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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옥천군 옥천읍 향수8길 8

옥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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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옥천향교

존경받는 유학자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들에게 유학을 교육하기 위해 지은 교육기관


향교는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제향공간과 공부하는 공간인 강학공간으로 나뉜다.


대성전에는 공자에게 제사를 지내며 四성과 十철, 六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동무․서무에는 설총 등 18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향교의 정문격인 명륜당은 학생들이모여 공부하는 강당으로 외삼문과 기능을 겸하고 있다. 그 외에 기숙사로 사용했던 홍도당과, 내삼문, 고직사 등이 남아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57호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67-6

옥주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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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57호

옥주사마소

조선시대에 지방 고을마다 생원과 진사들이 모여 유학을 가르치고 정치를 논하던 곳


우암(尤菴) 송시열이 쓴 「의창중수기(義倉重修記)」에 의하면 본래 어려운 백성을 위하여 곡식을 비축, 저장해 두던 의창건물을 뜯어서 1654년(효종 5)에 세운 것이라 기록되어 있다.


옥천은 1313년부터 1413까지 옥주로 불려 왔기 때문에 옥천사마소가 아닌 옥주사마소라 불리고 있다. 1685년 송시열이 친필로 기록한 「사마안(司馬案)」에는 백촌(白村) 김문기 선생을 비롯하여 생원과 진사에 급제한 165명이 등재되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오고 있다.

충청북도 기념물 제123호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119

육영수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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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기념물 제123호

육영수생가

고(故) 육영수 여사가 1925년에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생가


1600년대부터 김씨 성을 가진 정승이 처음 집을 지어 살았고 그 이후로 송정승, 민정승이 살았다하여 ‘삼정승집’이라고 전해 내려왔다. 1920년에 육여사의 아버지가 민정승의 자손인 민대감에게 매입하여 수리하면서 조선후기 충청도 양반가의 모습이 되었다.


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사랑마당을 두고 가운데에 큰집이 위치하며 오른쪽 모서리에 연못과 그 뒤에 별당인 연당사랑, 목욕탕과 동네사랑, 창고 등 다양한 부속채가 배치되어 있다.


옥천 육영수생가는 "ㅁ"자형인 3개의 건물 군이 집합되어 형성된 조선후기 상류주거건축의 양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옥천군 옥천읍 상계리

교동리 비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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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리 비석군

과거를 이어 현재까지 전해지는 통치와 선정(善政)의 기록


옥천군 교동리 비석군은 조선시대 충청도관찰사와 옥천을 다스렸던 군수 및 일제강점기 ~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썼던 인물들의 선행을 기리기 위한 비석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각각의 비석들은 불망비, 송덕비, 혜덕비, 공로비, 선정비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진다. 비석군은 바닥에 기단을 만들고 2열로 비석을 배열하여 총 16기가 조성되어 있다.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교동리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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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리 보호수

자연적으로 하늘을 받치는 멋스러운 형상을 하고 있는 교동마을의 수호목


교동리 보호수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으로서 1982년 11월 19일 충청북도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수종은 느티나무이며 수령은 약 37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높이 16m, 둘레 5.2m 규모이다. 나뭇잎이 무성한 여름이면 마을 사람들이 넉넉한 그늘 아래 모여들어 쉬어가는 장소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흗날 당산제를 지냈으나, 현재는 진행되지 않는다.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56

정지용 생가․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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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생가․문학관

「향수」로 잘 알려진 시인 정지용의 생가와 그의 삶과 문학을 살펴볼 수 있는 문학관


정지용은 1902년 6월 20일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에서 태어났으며 옥천공립보통학교(현 죽향초)를 졸업했다. 1930년대 한국 시단을 대표했던 시인 중 한 사람으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던 중 1950년 한국전쟁 와중 행방불명되었다.


본래의 생가는 1974년에 허물어지고 다른 건물이 들어섰으나, 1996년에 옥천군에서 복원하였다. 흙돌담으로 둘러져 있는 이 가옥은 본채와 본채, 헛간채로 이루어진 초가집이다. 생가 옆에는 물레방아와 정지용동상 등으로 꾸민 작은 공원과 정지용문학관이 있으며 정지용문학관에서는 정지용의 문학과 삶을 알 수 있다. 또한 생가 앞에는 「향수」 한 구절 속 실개천으로 추정되는 작은 개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