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교평리 강줄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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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교평리 강줄당기기
청산 교평리 강줄당기기
청산 교평리 강줄당기기
종목명 교평리 강줄당기기 및 다리밟기※ 정형화 된 명칭은 없으며, ‘강줄당기기 → 다리밟기 → 강줄태우기’로 이어지는 연행 중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지에 따라 명칭이 변경
전승단체 교평리 마을회, 청년회, 부녀회
주요 참가자 교평리 마을 주민 전체
연행시기 정월대보름

강줄당기기는 매년 정월대보름 저녁, 교평리 주민들이 짚으로 강줄을 꼬아 편을 나누어 줄다리기를 한 후 강줄을 태우며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옥천 청산의 고유한 무형문화유산.

전승유래
  • 1) 풍수설의 형국론 : 보청천의 제방은 활, 마을 앞 다리는 화살이라 줄을 매야 좋다는 속설
  • 2) 다리 건립 후 매년 다리밟기 진행
    • 과거 보청천 너머 '할머니 뜰'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이 많았음
    • 매년 농사철을 앞두고 횃불을 밝히며 소나무로 다리를 세웠던 것이 다리밟기의 시작이라고 함
세시풍속 날짜 내용 장소 전승여부
산신제 정초 또는 정월 14일
  • 마을 뒷산 2그루의 참나무에서 산신제를 지냈음
  • 제관을 맡아 지낼 사람이 없어 마을의 한 할머니가 맡아 지내다 중단 됨
향교 뒷산 1990년대 중단
지신밟기 15일
  • 요청하는 상가나 마을 유지의 집을 돌며 지신밟기를 해주고 걸립을 하였음
마을 내 중단
윷놀이 15일 오전
  • 오전부터 각 반별로 경합을 하여 등수별로 상품을 수여함
마을 회관 전승
강줄 드리기 15일 오전
  • 오전부터 줄을 꼬기 시작하면 대략 6시간 정도 소요됨
  • 4인 1조로 2개조로 나누어 작업이 이루어짐
마을 회관 전승
마을고사 15일 저녁
  • 정월대보름 행사 안내장에는 ‘향교 기원제’라 소개되어있음
  • 마을회관에서 강줄을 메고 홍문거리까지 이동함
  • 청산면민속보존회에서 농악을 쳐 줌
  • 행렬 맨 앞에는 횃불이 앞장서서 불을 밝혀 줌
  • (마을에 인원이 많았을 때는 횃불도 여러 개를 준비하였다고 하나 올해의 경우 2개만 준비함)
  • 제물로 불밝이 쌀, 시루떡, 사과, 배, 대추, 밤,
    명태 한 마리를 진설함
  • 이장이 먼저 술이 담긴 잔을 두 번 돌려 올리고 절을 세 번 함. 술은 세 번 나누어 홍살문 아래쪽에 뿌림
  • 그 뒤로 지역 단체장들과 노인회장이 차례로 술을 올리고 절을 함
마을 회관 전승
강줄당기기 15일 저녁
  • 윗말과 아랫말로 편을 나누어 줄다리기를 함
  • 윗말이 이겨야 그 해 풍년이 든다고 함
  • 세 번을 겨뤄 윗말이 이기는 것을 관례로 끝남
홍문거리 전승
다리밟기 15일 저녁
  • 다리밟기를 해야 다리가 아프지 않다고 하는 속설이 전해짐
  • 줄다리기가 끝나면 강줄을 어깨에 메고 청산교까지 다리밟기를 함
청산교 전승
다리고사 15일 저녁
  • 제물로 명태포, 불밝이 쌀, 사과, 배, 대추, 밤을 진설함
  • 마을의 고문, 총무, 부녀회장 등 차례대로 술을 올리고 절을 세 번 함
  • 마을 사람들은 잠시 줄을 내려놓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거나 가정의 평안을 기원함
청산교 중간지점 전승
개인 고사 15일 저녁
  • 강줄을 메고 쌓아 놓은 짚단에 똬리를 틀 듯
    쌓아 올려 놓음
  • 강줄을 태우기 전에 그 앞에 제물을 진설한 후 마을 사람들이 다 함께 절을 하며 제를 지냄
  • 제물로 불밝이 쌀, 사과, 배, 밤, 배추,
    마른 명태를 올림
강 건너 강변
강줄 앞
전승
강줄태우기 15일 저녁
  • 강줄을 태우면 액운도 태운다는 속설이 있음
  • 타오르는 불길을 보면서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함
  • 청산면민속보존회의 풍물소리에 허튼춤을 추기도 함
  • 제물은 복을 준다고 하여 따로 챙겨오기도함
강건너 강변 전승
달집태우기 15일 저녁
  • 75여 년 전에는 솔가지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지피고 강줄을 태웠다고 함
강변 중단
불꽃놀이 15일 저녁
  • 전문 사설 업체에 맡겨 준비함
  • 강줄을 태우고 돌아오는 길에 청산교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도록 진행함
보청천 강변 -